눈 망쳐놓고 어쩌라는 겁니까?
- 작성일2019/03/12 10:03
- 조회 563
누가 330 들인 눈이라고 생각하겠나요?
양쪽 짝짝이도 모자라
눈앞쪽은 풀린 듯 보이고...절갠데...
앞트임도 그렇고
뒤트임은 다 붙고
하안검은 까뒤집어져서....
아뻐질라 수술하지
누가 은둔생활하고 싶어 합니까?
모자없이 나가기도 창피하고!
병원이 어디 가는거 아니고 문 닫는거 아니니 조금 기다리라더니...
말한마디없이 폐업하고
남의 눈을 망쳐놓고
인상 구겨놓고
돈 날리고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보상하십시오!!
창피하고
속터지고
살 수가 없네!!
양쪽 짝짝이도 모자라
눈앞쪽은 풀린 듯 보이고...절갠데...
앞트임도 그렇고
뒤트임은 다 붙고
하안검은 까뒤집어져서....
아뻐질라 수술하지
누가 은둔생활하고 싶어 합니까?
모자없이 나가기도 창피하고!
병원이 어디 가는거 아니고 문 닫는거 아니니 조금 기다리라더니...
말한마디없이 폐업하고
남의 눈을 망쳐놓고
인상 구겨놓고
돈 날리고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보상하십시오!!
창피하고
속터지고
살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