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여주인공처럼 나이 거스르는 동안 외모 열풍, 엘란쎄,
피부 속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가능해

 

▲ 황순재 원장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극중 여고생 연기에 도전한 김희선은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TV 속 30~40대 동안 연예인들의 영향으로 인해 많은 또래 여성들이 그들을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제 동안 외모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필수적인 미의 기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동안 외모를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고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먹지만 이런 방법들로 이미 노화가 진행된 피부를 되돌리기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몇 년 전부터 간단한 시술로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즉시 볼 수 있는 필러 시술이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주름을 메워주는 필러는 동안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피부 속부터 탄력을 회복시키는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져야 자연스러운 동안 외모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피부 속부터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주름 완화는 물론 피부 탄력까지 증대시키는 콜라겐 테라피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1년에서 4년까지 유지기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 콜라겐 생성 촉진제 ‘프리미엄 엘란쎄(ELLANSE)’ 시술이 특히 주목 받고 있다.

천호동에 있는 에스제이뷰티클리닉 황순재 원장은 “엘란쎄 시술은 피부에서 탄력과 재생을 담당하는 콜라겐 타입1, 타입3을 자체적으로 생성해 볼륨개선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피부 톤의 근본적인 개선을 도와주는 안티에이징 시술”이라며 “특히 엘란쎄는 유지기간 동안 체내에서 100% 생 분해•흡수•배출되며 미국 FDA, 유럽 CE에서 승인 받은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돼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황원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시술 시 통증과 시술 후 남는 자국으로 인해 필러 시술을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본원에서는 시술부위에 마취크림 도포와 신경마취 병행 후 시술하기 때문에 통증이 매우 적은 편”이라며 “또한 시술 시 혈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뾰족한 주사바늘 대신 끝이 뭉툭한 캐뉼라를 사용해 멍이나 붓기와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어 긴 휴가를 내기 힘든 30~40대 직장인 여성들이 특히 선호하는 시술”이라고 덧붙였다.

원문보기  -  http://www.segye.com/newsView/20150527001292